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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이다영, 6R 만에 PAOK 사령관 우뚝…4연승 주도 & 이재영 결장 - 토토피아

  • 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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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이다영, 6R 만에 PAOK 사령관 우뚝…4연승 주도 & 이재영 결장 - 토토피아

PAOK 이다영(25)이 숱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팀 공격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이다영의 PAOK 테살로니키는 7일(이하 한국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 미크라체육관에서 열린 ‘그리스여자프로배구 A1리그’ 일리시아코스와의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5-20, 25-17)로 셧아웃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PAOK는 최근 4연승 행진을 달리며 5승1패를 기록했다. 승점 16점을 마크했다.

학교폭력 논란으로 국내 무대에서 활약할 길이 막힌 이다영은 그리스 리그로 이적한 뒤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3라운드 MVP를 수상하기도 한 이다영은 이날 역시 선발 세터로 경기에 나섰다. 종횡무진 코트를 누볐다. 세터로서 좌우 오픈, 속공, 파이프 공격을 적절하게 섞어가며 공격을 이끌었다. 비시즌 함께 훈련을 하지 않았지만 곧잘 호흡을 맞추며 완벽한 토스로 공격을 원활하게 이끌었다. 특히 라이트에 위치한 스타마티아 키파라시와 호흡을 맞춰 득점을 이끌어내는 장면이 눈에 띄었다. 서브는 위협적이었고 리시브는 안정적이었다. 완승을 이끈 사령관이었다

1세트, PAOK가 분위기를 타면서 중반까지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다영은 20-15에서 21-15로 달아날 때 감각적인 원핸드 토스로 득점을 이끌었다. 1세트는 완벽한 PAOK의 페이스로 끝났다.

2세트 초반, 이다영은 8-5에는 코트 밖으로 흘러나가는 공을 언더 토스로 연결해 득점으로 이끌어내는 허슬플레이를 선보이며 9-5를 만들었다. 이후 14-10에서 블로킹 득점까지 성공시켜 경기 중반 흐름을 주도했다. 이후 20-19까지 쫓겼지만 상대 범실이 계속 나오며 2세트를 거머쥐었다.

3세트 이다영은 후위에서 수비 디그로 분위기를 살렸고 분위기가 넘어가는 것을 막아냈다. 공격 흐름이 답답할 때도 이다영은 토스로 공격을 원활하게 연결시켰다. 15-12에서는 다시 블로킹을 성공시켜 16-12로 달아났다. 17-13에서는 공격 상황이 만들어지자 과감한 스파이크 득점까지 성공했다. 리시브가 다소 흔들리더라도 러닝 토스로 스파이크까지 어떻게든 연결시켰고 득점이 만들어졌다. 결국 PAOK는 셧아웃 완승을 거뒀다.

- 출처 네이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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