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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가고 블라호비치 오나..."토트넘, 1077억원에 합의한 듯"(이탈리아 매체) - 토토피아

  • 21-11-16
해외축구 뉴스
케인은 가고 블라호비치 오나...

토트넘이 드디어 해리 케인의 대체자를 찾은 모양새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최근 토트넘이 블라호비치(피오렌티아) 영입전에서 라이벌 아스널과 맨체스터시티에 앞서 있다고 보도했다.

블라호비치는 유벨투스행을 원하고 있으나 유벤투스는 블라호비치의 이적료를 감당하기 어려운 데다, 피오렌티나가 리그 라이벌인 유벤투스에 블라호비치를 보낼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라호비치의 이적료는 6800만 파운드(약 1077억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토트넘 구단 사상 최고액이다.

토트넘이 블라호비치 영입전에 올인한 것은 케인 때문이다.

케인은 올 여름 맨시티 이적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이 때문에 예전과는 180도 다른 경기력을 보이며 고전하고 있다.

여기에, 맨시티가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때 또다시 케인의 이적을 노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토트넘이 블라호비치 영입을 밀어붙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케인이 맨시티로 간다 해도 블라호비치가 그 자리를 중분히 메워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새로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블라호비치의 영입을 강력하게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라호비치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되면, 케인의 맨시티행은 급 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이미 토트넘에서 마음이 떠난 데다, 블라호비치에게 스트라이커 자리를 빼앗기게 되기 때문이다.

블라호비치의 영입이 케인의 맨시티행을 가속화할 수 있는 결정타가 될 전망이다.

한편,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린가드는 맨유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옷하고 있다.

그의 이적료는 1천만 파운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 네이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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