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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편력은 살아있네' 추락하는 '재능천재', '과르디올라 딸' 아닌 '캐나다 모델'과 데이트 - 토토피아

  • 21-10-23
해외축구 뉴스
'여성편력은 살아있네' 추락하는 '재능천재', '과르디올라 딸' 아닌 '캐나다 모델'과 데이트 - 토토피아

실력은 추락했지만, 여성편력은 여전하다.

토트넘의 잊혀진 '재능천재' 델레 알리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긴 듯 하다. 2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알리가 최근 캐나다 출신의 모델 니콜 베리와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베리는 영국 인기 드라마 '메이드 인 첼시'에 출연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알리는 최근까지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딸인 마리아와 데이트를 했다. 지난 5월 런던의 한 루프탑 바에서 키스하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어 다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알리는 지난 2월 오랜 연인 루비 매와 결별한 뒤 한동안 방황했다. 3월에는 데이트 앱에 가입해 새로운 짝을 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마리아와 만나는 듯 했던 알리는 새로운 데이트 상대를 만났다. 베리였다. 알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니콜과 처음 접촉했고, 이어 첼시의 선수 벤 칠월과 니콜의 친구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이어 데이트를 했지만, 파파라치에 의해 사실이 알려졌다. 일단 니콜은 알리와 관계를 이어가는 것에 대해 큰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상황은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 출처 네이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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