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심석희, 동료 험담에 승부조작 모의까지 ‘일파만파’ - 토토피아 >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뉴스

쇼트트랙 심석희, 동료 험담에 승부조작 모의까지 ‘일파만파’ - 토토피아

  • 21-10-09
기타 뉴스
쇼트트랙 심석희, 동료 험담에 승부조작 모의까지 ‘일파만파’ - 토토피아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24)가 동료를 험담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에 선 가운데 승부조작 모의 의혹까지 파장이 커지고 있다.

지난 8일 한 매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심석희가 국가대표 모 코치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대표팀 동료 최민정, 김아랑 등을 향한 조롱과 험담, 욕설까지 모두 담겨 있었다. 메시지에 따르면 심석희는 최민정과 김아랑을 향해 “병X”이라고 일컬었다.

해당 메시지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공인과 사생활의 괴리다. 개개인이 나눈 대화인 만큼 사생활의 범주로 뜻이 모였다. 다만 다만 문제는 대화 속 승부조작 관련 내용이다. 심석희와 모 코치는 “브래드버리 만들자”라는 이야기를 나눴다. 브래드버리는 2002년 솔트레이크 올림픽에서 안현수, 안톤 오노 등 선두 경쟁을 하던 4명이 모두 넘어지면서 가장 뒤에 있던 선수다. 모두 넘어뜨려 우승을 망치자는 의미임과 동시에 최민정의 우승을 저지하자는 뜻이다.

실제로 평창올림픽 여자 1000m 결승 당시 심석희는 결승선 통과를 2바퀴 남기고 아웃코스로 추월하던 최민정과 엉켜 넘어졌다. 둘은 모두 실격 처리 됐다. 앞서 여자 1500m, 3000m 계주서 금메달을 수확했던 최민정은 그 실격으로 3관왕에 실패했다.

한편 이 대화 내용을 공개한 매체는 심석희와 메시지를 주고 받은 코치와 심석희가 부적절한 관계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500m 예선, 1500m 준결승, 3000m 계주 등 주요 경기를 전후해 숙소에서 은밀히 만났다는 설명. 현재까지 심석희와 코치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 출처 네이버뉴스 -
토토피아 고객센터
Copyright © 먹튀검증 커뮤니티 토토피아 All rights reserved.